슈프림 2022 SS 컬렉션 룩북
음악, 예술, 팝 컬처의 요소가 가득하다.
































얼마 전 티저 이미지로 새 컬렉션 공개를 예고했던 슈프림이 2022년 봄, 여름 컬렉션을 처음 소개하는 룩북을 공개했다. 션 파블로와 마티아스 소베종, 타이션 존스 등이 출연한 룩북에는 눈길을 사로잡는 패턴, 프린트, 자수 및 배지 등이 더해진 새로운 시즌 아이템들이 등장했다. 슈프림 브랜딩을 활용한 디자인들은 물론 사진가, 현대 미술가, 영화 및 애니메이션, 음악 등을 모티프로 삼은 아이템들도 다수 포함됐다.
이번 시즌 눈에 띄는 아이템으로는 레더 고어텍스 재킷과 B.B. 사이먼 푸퍼 재킷, 진, 개목걸이와 목줄 그리고 <실버 서퍼> 아트워크가 새겨진 레더 재킷, 셔츠, 카스텔리 협업 사이클링 의류 등이 있다. 영화 <구모>의 장면을 담은 코치 재킷과 저지 그리고 애니메이션 <이온 플럭스> 아트워크가 장식된 아이템 등 팝 컬처의 요소를 담은 아이템들도 눈에 띈다.
랄프 스태드먼, 아오이 등 예술가들의 작품도 다양한 의류에 장식됐다. 라울 데 니에베스의 체인 스티치 자수 아트워크가 새겨진 데님 재킷과 팬츠, 사진가 모리야마 다이도의 작품이 새겨진 데님 재킷과 팬츠, 알레인 레빗의 대쉬 스노우 사진이 더해진 상의도 살펴볼 수 있다. 그 밖에 위얼도 데이브, 벤 트로그돈, 네이트 로우맨 등의 아트워크가 사용됐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래퍼 릴 킴과 소울 싱어 알 그린의 사진이 새겨진 티셔츠와 스케이트보드 또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슈프림의 2022년 봄, 여름 컬렉션은 현지 시각 2월 17일부터 매주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일본에서는 2월 19일부터 출시될 예정. 이곳에서 이번 시즌 슈프림의 컬렉션 아이템 전체를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