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2022 SS 컬렉션 티저 이미지 공개

빈티지 스타일 데님 셋업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패션
1.3K 0 Comments

슈프림이 2022년 봄, 여름 시즌을 예고하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의 모델은 빈티지 스타일을 구현한 라이트 워시 제님 재킷과 진 셋업을 착용하고 있다.

재킷의 어깨와 팔 라인 그리고 바지의 측면에는 빈티지 콘셉트에 걸맞게 희미하게 페이드 처리된 커다란 슈프림 로고가 새겨졌고, 브라운 레더 슈프림 라벨이 각각 재킷 후면 하단과 팬츠의 후면 허리 라인에 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데님 재킷 안에는 모자까지 더해진 블랙 컬러 드로스트링 윈드브레이커 재킷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슈프림의 2022년 봄, 여름 컬렉션은 가까운 시기에 공개될 전망이다. 공식 발표에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상단 갤러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Supreme(@supremenewyork)님의 공유 게시물

더 보기
기사 공유
기사 내 언급 브랜드

이전 글

슈프림 x 안티히어로 2025 가을 컬렉션 공개

패션

슈프림 x 안티히어로 2025 가을 컬렉션 공개


스케이트보드 컬처에 경의를.

주욕 x 슈프림 컬렉션 공개
패션

주욕 x 슈프림 컬렉션 공개

스케이트보드 신을 대표하는 둘이 뭉쳤다.

슈프림 x 우탱 클랜 컬렉션 공개
패션

슈프림 x 우탱 클랜 컬렉션 공개

힙합 황금기를 대표하는 전설과 스트리트웨어의 심볼이 만났다.


슈프림 x 폭스 레이싱 2025 가을 컬렉션 공개
패션

슈프림 x 폭스 레이싱 2025 가을 컬렉션 공개

믿고 보는 협업이 또 왔다.

셸토 대신 블록, 레고 x 아디다스 슈퍼스타 출시 정보
신발

셸토 대신 블록, 레고 x 아디다스 슈퍼스타 출시 정보

‘레드’와 ‘블루’ 두 가지.

YG 엔터테인먼트,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손잡고 NFT 사업 진출
테크

YG 엔터테인먼트,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손잡고 NFT 사업 진출

블랙핑크 NFT 나올까?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 최종화 45분 확대 편성으로 방영
엔터테인먼트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 최종화 45분 확대 편성으로 방영

미친 작화를 45분이나.

등산용 포스? 나이키 에어 포스 1 '카라비너 스우시'가 출시된다
신발

등산용 포스? 나이키 에어 포스 1 '카라비너 스우시'가 출시된다

텅에는 집 포켓이 달렸다.

HYPEBEAST SOUNDS: 니고, 에이셉 라키, 니키 미나즈, 킹 본 등
음악 

HYPEBEAST SOUNDS: 니고, 에이셉 라키, 니키 미나즈, 킹 본 등

휴먼 메이드, 겐조 디렉터의 음악은 어떨까?

이지 부스트 700 ‘웨이브 러너’가 오는 3월 재발매된다?
신발

이지 부스트 700 ‘웨이브 러너’가 오는 3월 재발매된다?

2017년 첫 출시된 모델.


군 부대에 취사 작업 대신할 '조리 로봇' 도입된다
테크

군 부대에 취사 작업 대신할 '조리 로봇' 도입된다

이미 훈련소에 시범 도입 중.

‘드래곤 퀘스트’ 속 슬라임 모양의 토스트 팬이 출시된다
디자인

‘드래곤 퀘스트’ 속 슬라임 모양의 토스트 팬이 출시된다

머그컵, 접시, 주전자도 함께.

포터 & 그랜저 제쳤다, 사상 첫 국내 월간 판매량 1위 차지한 국산차는?
자동차

포터 & 그랜저 제쳤다, 사상 첫 국내 월간 판매량 1위 차지한 국산차는?

지난 1월, 총 5천5백1 대 판매됐다.

스퀘어 에닉스, '파이널 판타지 7' 25주년 버스터 소드 알람 시계 출시
디자인

스퀘어 에닉스, '파이널 판타지 7' 25주년 버스터 소드 알람 시계 출시

‘파판’ 팬들의 심장을 노리는 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류 최초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4억 명 돌파
스포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류 최초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4억 명 돌파

3위는 메시, 2위는?

루이 비통 장인들이 제작한, 화이트스페이스 협업 러기지 세트 공개
디자인

루이 비통 장인들이 제작한, 화이트스페이스 협업 러기지 세트 공개

스노보드 전용 케이스도 포함됐다.

More ▾
 
뉴스레터를 구독해 최신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