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에서 영감, 우르베르크가 공개한 3억2천만 원짜리 시계의 정체는?
전 세계 단 5개만 판매된다.



스위스의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우르베르크가 새로운 메탈 시계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우르베르크의 UR-112 아그레가트 오디세이는 일반적인 드레스워치와는 사뭇 다른 형태로 디자인됐다. 실제로 우르베르크는 <스타워즈>, <와치맨>, <스타트렉>, <배틀스타 갤럭티카>에 등장하는 우주선에서 영감을 받아 해당 시계를 제작했다.
시간 정보는 두 개의 콕핏 윈도우를 통해 표시되는데, 시 및 분 정보는 별도로 회전하는 검은색 티타늄 기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계 내부에 탑재된 UR-13.01 칼리버는 4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열고 닫을 수 있는 형태로 설계된 케이스 외관 전체는 매트한 질감으로 마감되었으며, 케이스 위아래로는 블랙 컬러의 스트랩이 장착됐다.
우르베르크 UR-112 아그레가트 오디세이는 전 세계 5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다. 가격은 25만 스위스 프랑, 한화 약 3억2천5백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