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 오래된 옷에 방수 기능 더하는 '리왁싱 스테이션' 국내 오픈
1백 년 된 바버의 전통 문화.












바버가 국내 첫 ‘리왁싱 스테이션’를 오픈했다. 바버의 대표적 아이템인 왁스 재킷은 면 소재 위에 특수 왁스를 덧바른 옷이다. 특수 왁스는 뛰어난 방수 효과를 지녀 비바람이 잦은 영국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되어 오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왁스는 벗겨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왁스를 덧발라 줄 필요가 있다. 때문에 바버는 1921년부터 리왁싱 서비스를 시작해 매년 6만벌 넘는 재킷을 리왁싱해오고 있다. 참고로 리왁싱 작업은 헌 옷을 새 옷처럼 만들어주는 효과도 지녔다.
바버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 3층에 ‘리왁싱 스테이션’을 오픈, 국내에서도 공식 리왁싱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비스 접수는 전국 바버 공식 매장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가능하다. 총 서비스 소요 기간은 약 2주로, 일반 왁스 재킷의 경우 8~9만 원에 리왁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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