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비스트' 포착, 클롯 x 나이키 '플럭스 덩크' 자세히 살펴보기
보는 각도 따라 달라진다.

















<하입비스트>가 클롯과 나이키의 새로운 협업 스니커 ‘플럭스 덩크‘를 직접 촬영했다. ‘플럭스 덩크’는 어퍼에 렌티큘러 소재가 활용되어 보는 각도에 따라 모습이 달라진다. 클롯의 창립자 에디슨 첸은 이에 관하여 “기존 콘셉트는 블랙, 화이트 컬러를 활용하여 음양 철학을 더하는 것이었다”라며 “지금은 주로 실버 컬러이지만, 실제로 스펙트럼의 끝부분은 화이트와 블랙 컬러이며, 이 점이 혼합되어 크롬 컬러와 같은 은색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에디슨 첸은 렌티큘러 소재를 활용한 이유에 관해 “어릴 적부터 렌티큘러 소재에 빠져 있었다. 클롯이 디자인을 시작했을 때, 길 건너편에서 봐도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변화하는 신발을 생각했다”라며 “움직이는 모든 각도에서 다른 느낌을 준다”라고 덧붙였다. 텅에는 클롯의 로고가 그려졌으며, 구매자에게는 6개의 렌티큘러 디자인으로 구성된 카드가 무작위로 제공된다. 이 중에는 에디슨 첸의 친필 사인이 포함되어 있다.
클롯 x 나이키 ‘플럭스 덩크’는 3월 18일부터 주스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백50 달러, 한화 약 18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