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데 가르송 플레이 x 컨버스, 강렬한 레드 솔의 협업 척 70 출시
하트 로고와 완벽한 깔맞춤.
꼼 데 가르송 플레이와 컨버스가 강렬한 레드 솔이 돋보이는 협업 척 70을 공개했다.
하이톱과 로우톱 두 가지 실루엣으로 출시되는 꼼 데 가르송 플레이 x 컨버스 척 70은 눈길을 끄는 레드 컬러의 미드솔과 폭싱 셋업이 가장 큰 특징으로, 그 컬러는 어퍼에 그려진 아이코닉한 레드 컬러 하트 로고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미드솔 위에는 블랙 혹은 아이보리 컬러의 핀스트라이프 디테일이 더해져 있으며, 같은 컬러의 프리미엄 캔버스로 어퍼가 완성됐다. 어퍼 좌우에 두 브랜드의 로고가 각각 새겨졌고, 인솔에는 협업 로고가 더해졌다.
협업 척 70 공개를 맞이해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니 쿡 뉴하우스와 칼 블랜더가 전설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크레이그 맥딘과 힘을 합쳐 화보를 촬영했다. 특별한 구조로 쌓아놓은 신발들의 모습 등 화보 사진은 기사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꼼 데 가르송 플레이 x 컨버스 척 70은 오는 3월 24일 꼼 데 가르송과 도버 스트리트 마켓 그리고 국내에서는 컨버스 온라인 스토어와 꼼 데 가르송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9만8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