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의 시그니처 치즈 버거가 출시됐다
재료만 무려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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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록 카페가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딴 ‘메시 버거’를 출시했다. 메시 버거는 하드 록 카페의 시그니처, 스테이크 버거에 프로볼로네 치즈, 초리조, 캐러멜라이즈 어니언 등 총 10가지의 재료가 추가된 메뉴다. 하드 록 카페는 버거에 관하여 “달걀 프라이 토핑을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메시 버거는 하드 록 카페의 ‘라이브 그레이트니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됐다. 이에 관하여 하드 록 인터내셔널의 COO 존 루카스는 “리오넬 메시가 가장 좋아하는 것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버거”라고 설명했다.
하드 록 카페의 메시 버거는 전 세계 하드 록 카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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