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서울에 국내 첫 '팝업 카페' 선보인다
런치, 디너 코스 제공 예정.
루이 비통이 서울 청담에 위치한 루이 비통 메종 서울 4층에 ‘루이 비통 카페’를 한시적으로 오픈한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루이 비통 팝업 카페는 루이 비통 메종 서울 4층 공간에서 선보여온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의 일환이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 본인의 이름을 내건 5곳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계 프랑스인 셰프 피에르 상 보이에가 루이 비통 카페의 메뉴를 총괄한다. 루이 비통 카페의 런치 및 디너 코스를 통해 피에르 상 보이에가 선사하는 특별한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다.
루이 비통 카페의 상세 오픈 및 운영 일정, 메뉴 등의 정보는 추후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