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아름다움을 지닌 코냑, 루이13세 '루비 에디션' 공개
국내에서는 단 3명만이 경험할 수 있는 우아함.





최상급 코냑 루이13세가 세계에서 가장 고귀하고 희귀한 레드 디캔터 ‘루비 에디션(N°XIII)’을 선보인다. 이는 총 2백 병만 출시되며 전 세계 인구의 0.0000038361%, 국내는 단 3명만이 경험할 수 있다.
1874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루이13세 코냑은 프랑스 코냑 지역의 그랑 상파뉴에서 선별한 포도로 만든 최고급 오드비를 통해 탄생했다. 셀러 마스터의 엄격한 관리를 통해 수 세기 동안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는 루이13세 코냑은 견고하고 완벽한 풍미를 통해 높은 수준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루비 에디션’은 유럽 내 유구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 크리스털 글라스 브랜드 ‘생 루이(Saint Louis)’와의 협업으로 완성되었으며, 매혹적이고 인상적인 레드 디캔터와 레드 글라스로 구성되었다. 이 디캔터의 정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레드 컬러는 금을 활용한 독자적인 비밀 공법으로 제작되었으며, 생 루이만의 전통과 노하우로, 오직 루이13세를 위해 태어난 마스터피스다.
진한 풍미와 함께 우아함을 갖춘 루이13세 ‘루비 에디션’은, 국내의 선별된 클럽과 ‘루이13세 소사이어티‘를 통해 경험의 행운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오는 3월 27일, <하입비스트>에서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