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샌티스의 첫 번째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A 컬렉션 티저 공개
다양한 색감의 스니커 16종.

테디 샌티스의 첫 번째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A 컬렉션 티저 공개
다양한 색감의 스니커 16종.
브랜드 에임 레온 도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2021년 4월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A의 디렉터로 임명된 테디 샌티스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첫 번째 메이드 인 USA 컬렉션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니커는 총 16종류로 뉴발란스 990v1, 990v2, 990v3 등의 모델을 포함하고 있다. 컬러웨이는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그레이’부터 ‘오렌지’, ‘화이트/블랙’, ‘레드’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테디 샌티스의 첫 번째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A 컬렉션의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테디 샌티스는 최근 <비즈니스 오브 패션>과의 인터뷰에서 2022년 봄 중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