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새로운 스니커 '아미 트레이너 라이더' 캠페인 공개
유아인처럼 강렬하다.
푸마가 새로운 스니커 ‘아미 트레이너 라이더’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앰버서더 유아인과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콘텐츠는 한층 더 강렬한 그의 매력을 선보인다. 유아인은 푸마 ‘아미 트레이너 라이더’만의 미니멀한 스타일과 조화를 이뤄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연출했다.
푸마 ‘아미 트레이너 라이더’는 지난해 출시된 푸마 ‘아미 트레이너’를 조거 스타일로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1970년대 독일군의 실내 훈련을 위해 설계되어, 이후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기 시작한 푸마 ‘아미 트레이너’는 독일군 스니커의 원조로서 현재까지 패션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푸마 ‘아미 트레이너 라이더’는 미니멀한 스타일에 트렌디한 디자인 포인트로 스타일리시한 무드 연출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푸마만의 독창적이고 상징적인 빈티지 스타일 트레이닝화 ‘라이더’ 라인의 아웃솔과 ‘아미 트레이너’의 어퍼 디자인이 결합된 것이 특징. 포멀한 착장부터 캐주얼룩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소화 가능한 데일리 스니커로, 대중성까지 갖췄다. 라이더 아웃솔의 가장 큰 특징인 돌기 부분은 하중의 무게를 분산시켜 우수한 쿠셔닝 기능을 제공하며, 충격을 보완해 주는 CMEVA 기술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화이트, 그레이 조합을 비롯해 4가지 다양한 컬러웨이로 만날 수 있다.
또한 푸마는 유아인과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 ‘나를 정의하다’를 진행한다. 타인이 정의하는 ‘나’가 아닌, 내가 생각하는 ‘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유아인의 화보와 영상 인터뷰를 시작으로 푸마 공식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푸마 ‘아미 트레이너 라이더’는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푸마 매장 그리고 무신사 스토어, ABC마트, 폴더, JD스포츠 등 편집숍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