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헤 벰버리 x 뉴발란스 '유르트' 컬렉션 두 번째 드롭 출시 정보
대자연에서 영감 받은 컬렉션.
살레헤 벰버리가 뉴발란스와의 협업 컬렉션을 또 한 번 출시한다. ‘유르트’ 컬렉션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유르트 우븐 재킷은 면 소재와 소매의 셰르파 디테일이 특징이며, 지퍼 대신 타이 클로저가 적용됐다. 유르트 인텔 재킷은 카키색으로 칠해졌으며 하단에는 사각의 디테일이, 후면에는 “PEACE BE THE JOURNEY”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이 밖에도 티셔츠와 안면 마스크, 플리스 풀오버, 유틸리티 베스트 등이 컬렉션에 포함됐다.
살레헤 벰버리 x 뉴발란스 ‘유트르’ 컬렉션 두 번째 드롭은 3월 11일부터 HBX와 뉴발란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