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x 아디다스 프레데터 엣지 '크리스털+' 출시
필드에서 가장 반짝이는 선수가 될 수 있어.









아디다스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활용한 새로운 프레데터 엣지 ‘크리스털+’을 출시했다. 협업 프레데터 엣지는 프라임니트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존 스킨 러버 컨트롤 존이 적용되어 축구공과의 접촉 및 컨트롤을 돕는다. 컬러블록은 ‘포커스 올리브’, ‘실버 메탈릭’, ‘매직 라임’ 세 가지로 구성됐다.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은 어퍼 측면의 쓰리 스트라이프에 활용됐다. 이 밖에도 아웃솔에 부착된 스터드를 크리스털 컬러와 유사하게 투명한 소재로 디자인한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스와로브스키 x 아디다스 프레데터 엣지 ‘크리스털+’은 지금 아디다스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백 파운드, 한화 약 47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