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끊임없는 움직임' 주제의 캠페인 공개
브랜드의 철학을 음악과 퍼포먼스 아트로 재해석했다.
아식스가 3명의 크리에이터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파트너는 R&B 듀오 마지드 조던와 배우 이안 이스트우드, 그리고 비주얼 아티스트 밤비.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모토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아식스는 ‘끊임없는 움직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예술적인 표현을 선보이고 있다.
3명의 아티스트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아식스라는 브랜드의 끊임없는 혁신과 뿌리 깊은 헤리티지, 그리고 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담아낸다. 마지드 조던과 이안 이스트우드, 밤비가 예술적으로 표현한 아식스의 철학을 감상해보자. 사진과 영상에 등장하는 젤-카야노 14와 젤-1130 모델은 지금 아식스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