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데 가르송 x 뉴발란스 협업 CT300 '화이트/블랙' 출시
깔끔하기 그지없다.



RC1300s, 574 등 다양한 실루엣으로 협업을 펼쳐온 꼼 데 가르송과 뉴발란스가 새로운 협업 스니커를 선보인다. 이번에 이들이 함께 선보이는 실루엣은 바로 CT300.
꼼 데 가르송의 클래식 컬러웨이 ‘화이트/블랙’으로 마감된 협업 CT300은 화이트 메시 소재를 바탕으로 얕게 그레인드 화이트 레더 오버레이가 더해져 완성됐다. 깔끔하게 스티치 처리된 ‘N’로고는 전체의 화이트 톤과 어우러지고, 힐탭의 ‘CdG’ 로고 부분만이 블랙 레더 바탕에 화이트 컬러로 더해져 포인트를 준다. 텅과 솔유닛 모두 화이트 컬러로 이뤄졌고, 인솔에는 꼼 데 가르송의 브랜딩이 새겨졌다.
꼼 데 가르송 옴므 x 뉴발란스 CT300 ‘화이트/블랙’의 상세 사진은 지금 기사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는 지금 트레 비앙 등의 판매처를 통해 2백40 달러, 한화 약 29만 원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