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협업 ‘에어 맥스 선더 SP’ 발매 정보
1998년 출시된 ‘에어 선더 맥스’를 복각했다.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와 나이키의 최신 협업 스니커, ‘에어 맥스 선더 SP’가 공개됐다. 해당 스니커는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2022 봄, 여름 컬렉션을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에어 맥스 선더 SP는 1998년 나이키가 출시한 ‘에어 선더 맥스’를 새롭게 복각한 모델로, 어퍼 위 탑재된 지퍼 디테일이 특징이다. 어퍼 전체는 네오프렌 소재로 마감되어 매끈한 질감을 자랑한며, 컬러 옵션은 총 3가지로 제공될 예정이다.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에어 맥스 선더 SP는 4월 22일,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판매처를 통해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4만7백 엔, 한화 약 4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