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덕후'들을 위한 체험형 팝업 전시 '마블 : 더 리플렉션' 개최
바로 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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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콘텐츠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 공간 <마블 : 더 리플렉션> 팝업 전시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마블 : 더 리플렉션>은 디즈니+ 국내 출시와 함께 공개된 <완다비전>, 마블 스튜디오가 디즈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히어로 시리즈 <문나이트>, 그리고 다음 달 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는 기대작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총 세 가지의 마블 작품들로 구성된다.
이번 팝업 전시회는 마블 브랜드를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 공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크리에이티브 그룹 ‘308 아트크루’와 협업해 선보이는 전시 공간은 <완다비전>, <문나이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속 히어로들이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을 창의적이고 공감각적으로 재해석해 조명한다. 더불어 마블 영화 OST를 아날로그 레코드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블랙 팬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등 OST를 직접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장에서 디즈니+ <문나이트> 시청 인증 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블 테마의 체험형 문화 공간 <마블 : 더 리플렉션>은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펼쳐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디즈니코리아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