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3달러 내면 트위터 계정에 인증 마크 달아줘야 한다"
+ 도지코인 결제 추가?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블루’를 구독할 경우 ‘인증 확인 체크’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10일 트위터에 “트위터 블루를 구독한 모든 사람에게 인증 마크를 줘야 한다”라며 “트위터 블루는 이미 20초의 트윗 수정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일론 머스크는 “다만 ‘공인’이나 ‘공식 계정’의 체크마크와는 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블루에는) 광고도 없다. 트위터가 생존을 위해 광고에 의존한다면 기업이 정책을 결정하는 힘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블루 구독료는 현지 사정에 따라 조정되어야 한다”, “도지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등의 말을 덧붙였다.
But should be different from “public figure” or “official account” checkmark
— Elon Musk (@elonmusk) April 10, 2022
And no ads. The power of corporations to dictate policy is greatly enhanced if Twitter depends on advertising money to survive.
— Elon Musk (@elonmusk) April 1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