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구스, 책임감 있는 미래로 향하는 '야타이 모델 1B' 스니커 출시
스니커를 구매하면, 지구에 나무를 심는다?






골든구스가 지속 가능한 혁신과 비전, 그리고 장인 정신을 담은 스니커 ‘야타이 모델 1B’를 출시한다. 이는 골든구스와 코로넷의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야타이 플랫폼의 첫걸음으로서, 야자수 품종에서 따온 이름인 ‘야타이’는 역순으로 읽어도 발음이 같아 양사가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순환의 원칙을 상징한다. 코로넷은 애니멀 프리 소재와 바이오 소재, 재활용 소재 등의 연구와 생산으로 지속 가능한 이탈리아 럭셔리 시장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지속적인 테스트로 제품을 검증하고, 소비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럭셔리 업계가 나아갈 혁신의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골든구스 야타이 모델 1B는 애니멀 프리 소재를 활용해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친환경 스니커. 바이오 소재 ‘YatayTM B’를 활용해 뛰어난 내구성의 화이트 어퍼를 제작하였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 90%, 물 사용량 65%를 절감했다. 또한 생분해성 고무로 제작된 솔과 재활용 소재의 스니커 박스 등, 친환경 소재를 적극 사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스니커 양쪽에 새겨진 ‘Y’는 순환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스니커 박스의 QR 코드를 스캔해 왼쪽 힐탭에 새겨진 고유 번호를 입력하면, 나무를 심을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이후 내가 심은 나무의 성장과 흡수되는 이산화탄소 양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 골든구스가 마련한 지속 가능한 여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당신을 책임감 있는 미래로 인도할 골든구스 야타이 모델 1B 스니커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 지금 바로 골든구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