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아내, '아카데미 어워드'에서 윌 스미스가 오버했다고 생각한다?
사건 발생 약 10일 경과했다.

윌 스미스의 아내 제이다 핑킷 스미스가 ‘아카데미 어워즈‘에서 윌 스미스가 크리스 록을 폭행한 것에 관해 ‘과했다’라고 생각한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미국 연예 뉴스 <US 매거진>은 해당 소식을 전해준 정보원이 “당시 상황은 과열되었으며 그는 과하게 행동했다”라며 “그도 알고 있었고, 제이다 핑킷 스미스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윌 스미스가 과하게 행동했단 것에 동의했다”라고 말했음을 보도했다. 이에 관해 제이다 핑킷 스미스나 윌 스미스의 확인은 없다.
제이다 핑킷 스미스는 사건 발생 이후 3월 29일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힐링하는 시기”라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