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샤 티가 생각하는 '최고의 래퍼'는 누구?
‘랩잘’이 말하는 ‘최랩잘’

푸샤 티가 생각하는 '최고의 래퍼'는 누구?
‘랩잘’이 말하는 ‘최랩잘’
푸샤 티가 최근 새 앨범 <It’s Almost Dry> 홍보를 위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래퍼’가 누구인지 밝혔다. 푸샤 티는 시리우스XM의 <스웨기 시> 출연 중 ‘최고의 래퍼’를 묻는 질문에 “나에게는 제이지다. 그가 최고의 래퍼다. 그걸로 끝인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푸샤 티는 이번 앨범의 수록곡 ‘Neck & Wrist’에서 제이지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그는 제이지가 그 노래에 특별한 무언가를 가져다줄 것으로 확신해 그를 섭외했다고 밝혔다. 푸샤 티는 “제이지가 커리어에서, 인생에서 해낸 것을 보면, 그는 언제든 노래에 상승 곡선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가 말하는 걸 나는 못한다.”라며 제이지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한편, 푸샤 티는 최근 앨범 수록곡 ‘Call My Bluff’의 뮤직비디오를 새롭게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이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