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로랑 리브 드로이트, 1백60만 원짜리 장난감 자동차 출시
어른도 타고 싶어.





생 로랑 리브 드로이트가 프랑스 프리미엄 유아자동차 브랜드, 베케라와의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협업 라이더는 전체 금속으로 제작됐다. 외관은 생 로랑의 시그니처, 라이더 백과 유사하다. 본체 대부분에는 베이비 핑크가 칠해졌으며 핸들과 시트에 얼룩말 프린트가 더해졌다. 전면의 크롬 그릴은 두 브랜드의 배지로 장식되었으며, 차체 중앙과 바퀴에는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활용됐다.
생 로랑 리브 드로이트 x 베케라 라이더는 지금 웹사이트에서 1천3백 달러, 한화 약 1백6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