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x 모니카, 디지털 캠페인 ‘모티페인팅’ 공개
모니카와 선우정아가 함께 한 화룡점정.
삼화페인트가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와 함께한 디지털 캠페인 ‘모티페인팅’을 공개한다.
삼화페인트의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 ‘모티페인팅’은 ‘모티베이션’과 ‘페인팅’의 합성어로 ‘페인트로 공간을 변화시켜 삶의 동기부여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한 모니카는 총 3편의 시리즈 영상에 등장해 다양한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첫 캠페인 영상에서 모니카는 삼화페인트의 대표 친환경제품 ‘아이럭스’로 페인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컬러풀하게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다. 모니카는 본인의 동기부여 메시지인 ‘Keep Going On’을 페인팅하며 보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영상 속 인터뷰에서 모니카는, “무엇이든 계속하다 보면 되는 거고, 그게 곧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건 이거다, 얼마나 계속 하느냐. Keep Going On”라고 말하며 많은 이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한다.
두 번째 영상에는 모니카와 ‘프라우드먼’ 멤버들이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한 친환경 페인트 ‘아이럭스 듀로엑스’로 댄스 연습실 OFD스튜디오에 변화를 주며 새로운 원동력을 얻는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 영상에서는 새롭게 탈바꿈한 공간에서 모니카와 선우정아가 함께 하는 색다른 라이브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선우정아의 신곡 ‘터트려’와 모니카의 댄스가 어우러지는 가운데, 두 아티스트가 일으키는 강렬한 시너지 속에서도 각각의 또렷하고 개성 강한 컬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페인트로 공간을 변화시켜 삶의 동기부여를 제공한다’는 메시지가 담긴 삼화페인트의 ‘모티페인팅’ 캠페인 영상을 통해 페인트 회사로써는 의외의,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고, 젊은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삼화페인트의 재기 발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