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 시즌 11이 디즈니+에서 국내 최초 단독 공개된다. 디즈니+는 19일 메인 포스터와 함께 <워킹 데드> 시즌 11의 단독 공개 소식을 전했다.
<워킹 데드>는 2010년 첫 시즌 방영 이후 긴장되는 스토리, 놀라운 비주얼의 좀비, 여러 프랜차이즈 캐릭터의 등장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시즌 11에는 노만 리더스, 멜리사 맥브라이드, 로렌 코핸, 조쉬 맥더밋, 크리스티안 세라토스 등이 출연하여 대장정의 마무리를 지을 예정이다. <워킹 데드> 시즌 11은 오는 4월 27일부터 디즈니+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