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이지 500 ‘그라니트’ 국내 공식 발매일 발표
이번에도 선착순 발매.




아디다스가 새로운 이지 스니커, 이지 500 ‘그라니트’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화강암이라는 뜻을 지닌 모델명답게 이지 500 그라니트는 신발 전체에 그레이 컬러가 적용됐다. 어퍼는 메시 및 스웨이드 소재가 고루 사용하여 완성됐다. 신발 바닥에는 등고선을 연상케하는 곡선 디테일이 새겨진 아웃솔이 적용되어 눈길을 끈다.
이지 500 그라니트의 공식 발매일은 5월 14일이다. 발매는 오전 7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구매는 아디다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가격은 28만9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