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부시 x 스타벅스, 도쿄 한정 콜드 브루 칵테일 선보인다
여름엔 일본 여행 풀리겠지?
앰부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윤 안이 스타벅스와 협업해 특별한 콜드 브루 칵테일을 선보인다.
이와 같은 소식은 윤 안과 스타벅스 리저브 도쿄가 함께 만든 새로운 콜드 브루 칵테일을 소개하는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올여름 출시될 칵테일은 콜드 브루와 테킬라를 조합한 ‘콜드 브루 마가리타’, 콜드 브루와 테킬라, 토닉 워터를 섞어 만든 ‘콜드 브루 테쿼닉’, 알코올 프리 칵테일인 ‘콜드 브루 프리이’의 세 종류. 윤 안이 직접 소개하는 각 칵테일의 맛과 비주얼은 기사 상단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앰부시 x 스타벅스 리저브 협업 칵테일은 오는 5월 27일부터 8월 말까지 일본 도쿄 나카메구로에 위치한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아리비아모 바에서 맛볼 수 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