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박서원의 하로킨과 하입빈즈의 협업 파티 현장
그루비룸, 미란이, 골드부다, 릴 체리 등도 참석했다.
박서원과 배우 이제훈이 전개하는 스토리 브랜드, 하로킨이 하입빈즈와 손을 잡았다. 이번 협업을 통해 탄생한 컬렉션은 ‘Bloomin’. 하입빈즈에서 누릴 수 있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상징하는 머그컵 위에 하로킨의 로고와 꽃을 틔운 로고가 프린트된 티셔츠, 에코백, 머그컵 등으로 구성되었다.
5월 19일, 하입빈즈는 하로킨과의 협업을 기념하는 파티를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는 이제훈과 박서원을 비롯해, 그루비룸, 미란이, 골드부다, 릴 체리, 서사무엘, 모델 고소현, 안승준, 오안 등 여러 셀러브리티와 하로킨, 하입빈즈를 애정하는 커뮤니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제훈은 이벤트에 참석한 이들은 물론, 이번 만남에 관심을 보이며 현장을 찾은 팬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문화와 창작의 영역을 공통 분모로 삼은 하로킨과 하입빈즈의 만남에는 주류 브랜드 제임슨과 하이네켄도 함께 했다. 음악과 함께 칵테일, 논알코올 맥주 등이 흥을 돋을 무렵, 현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공간을 장식한 두 번째 아티스트 쇼케이스의 주인공, 눈코의 작품을 감상하며 서로서로 영감과 에너지를 공유했다.
하로킨과 하입빈즈가 선보인 협업 파티 현장은 위 갤러리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