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가 생각하는 최고의 힙합 앨범 5
+ ‘최애’ 영화 5개.

LA 레이커스 소속 선수 르브론 제임스가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힙합 앨범 다섯 장을 꼽았다. 그는 17일 트위터를 통해 “최고 힙합 앨범 다섯 장?”이라는 질문에 “<The Chronic>, <Doggystyle>, <The Black Album>, <Life After Death> 그리고 으음 <It Was Written>”이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그렇지만 진짜로 언급할 앨범을 많이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각 앨범은 순서대로 닥터 드레, 스눕 독, 제이지, 더 노토리어스 B.I.G. 그리고 나스의 앨범이다.
르브론 제임스는 “아티스트와 왜 계약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레코드 레이블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저 좋은 귀를 가지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 밖에도 그는 가장 좋아하는 다섯 개의 영화로 <글래디에이터>, <대부>, <커밍 2 아메리카>, <프라이데이>, <웨딩 크래셔>를 꼽았다.
The Chronic, Doggystyle, Black Album, Life After Death and ummm It Was Written. But I have so many more to name for real!
— LeBron James (@KingJames) May 17, 2022
Cause I don’t have a record label. I just have a 👂🏾 for great 🎶
— LeBron James (@KingJames) May 17, 2022
Gladiator, The Godfather, Coming 2 America, Friday, and Wedding Crashers
— LeBron James (@KingJames) May 17,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