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크리에이티브 씬과 함께한 모프 오디오
오디오 꾸뛰르.












패셔너블한 오디오 브랜드 모프 오디오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새로운 이어폰 컬렉션을 공개했다. 해당 컬렉션을 선보인 “모프 더 시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의 크리에이티브 씬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했다.
“모프 더 시티” 캠페인은 한국의 패션, 음악, 예술, 디자인 씬 전반에 걸쳐 크리에이터와 협업하며 그들이 어떻게 주위 환경을 바꿔나가는지 탐구한다. 스타일리스트 김나라, 디자이너 Hyoxxi, 모델 음혁진, 스타일리스트 하한슬은 모프 오디오 이어폰을 통해 자기 자신을 표현해낸다.
모프 이어폰의 가장 큰 특징은 유니크한 스타일이다. 이어폰 덮개는 전면 교체가 가능하며 각자의 취향에 맞게 이어폰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모프 오디오의 모든 이어폰은 강력한 우퍼 베이스 사운드와 선명한 미드레인지 사운드를 통해 풍부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모프 오디오는 사용자의 이어폰 착용 상태를 분석하여 노이즈캔슬링 정도와 패턴을 조절해주는 퀄컴의 어댑티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모프 오디오의 가장 매력적인 기능은 인피니커넥트 기술이다. 이는 유저가 이어폰을 다양한 장치 간에 원할하게 전환하고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모프 오디오만의 기술이다. 이 기능은 스마트 충전 케이스에 있는 LCD 터치 스크린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모프 오디오의 “모프 더 시티” 캠페인 비주얼은 위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