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입국한 네이마르가 발견된 의외의 장소는?
“난 1도 안 무서워… 진짜야..”

한국팀과 경기를 치르기 위해 한국에 입국한 네이마르가 개인 일정으로 에버랜드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대표팀의 국내 가이드는 그가 에버랜드 사진들을 직접 보여주며 가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알렸다. 네이마르는 에버랜드에서 유명한 놀이기구 중 하나인 티 익스프레스는 물론 바이킹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차 탑승 중 찍은 영상, 탑승 기념사진 등의 인증샷을 직접 올리기도 했다. 한편, 브라질 대표팀의 일부 선수들은 신사동에 위치한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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