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버켄스탁과 협업 보스턴을 제작했다?
스우시 모양의 스트랩.
나이키가 버켄스탁과의 협업 클로그를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까? 최근 이탈리아 그래픽 디자이너, 데이비드 페렐라는 두 브랜드의 협업을 상상하며 완성한 보스턴을 공개했다.
협업 클로그의 어퍼는 매끈한 질감의 블랙 컬러 가죽으로 완성됐다. 신발 전체 요소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스트랩. 발등 부분에 위치한 흰색 가죽 스트랩은 나이키를 상징하는 스우시 모양으로 제작됐다. 신발 바닥에서는 검은색 고무 아웃솔이 적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데이비드 페렐라가 만든 나이키 협업 보스턴의 모습은 본문 위 갤러리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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