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스콧 x 나이키 에어 맥스 1 '캑터스 브라운' & '캑터스 골드' 국내 출시
다른 이름은 ‘바로크 브라운’ & ‘위트’.


















트래비스 스콧과 나이키의 협업 에어 맥스 1 국내 공식 출시 일정이 공개됐다. 협업 에어 맥스 1은 당초 지난해 12월 출시 예정이었지만, ‘아스트로월드 페스티벌’ 참사 이후 발매가 미뤄진 바 있다. 첫 번째로 출시되는 컬러웨이는 바로 티저 사진과 영상으로 가장 먼저 소개됐던 ‘캑터스 브라운’과 ‘캑터스 골드’다.
트래비스 스콧은 원래 ‘바로크 브라운’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캑터스 브라운’ 컬러웨이를 가까운 친구들과 가족만을 위한 한정판 F&F 모델로 만들 예정이었지만, 결국 일반 구매자들도 구매할 수 있는 공식 발매 모델로 변경했다고 한다. 여러 차례 유출 사진으로 공개됐던 것처럼 스니커의 어퍼는 베이지 및 브라운 계열의 맞춤 제작 누벅 및 메시 패턴 오버레이로 완성됐고, 트래비스 스콧 협업 스니커의 특징인 역 스우시는 물론 ACG 포켓 나이프에서 영감을 받은 드로스트링 길리 끈 조임 시스템이 적용됐다.
협업 에어 맥스 1과 함께 그래픽 티셔츠, 크로셰 비키니, 패턴 쇼츠 및 크로셰 햇, 양말, 벨트, 사롱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도 함께 출시된다. 해당 캡슐 컬렉션은 트래비스 스콧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 중이다.
트래비스 스콧 x 나이키 에어 맥스 1은 오는 5월 27일 나이키 코리아 SNKRS를 통해 래플 추첨 방식으로 출시된다. ‘캑터스 골드’ 컬러웨이는 성인용으로, ‘캑터스 브라운’ 컬러웨이는 성인용, 아동용, 유아용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가격은 성인용 18만9천 원, 아동용 9만9천 원, 유아용 8만5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