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콜드 월과 컨버스의 신작품, 스폰지 크레이터 출시 정보
미니멀한 디자인.
사무엘 로스의 어 콜드 월과 컨버스가 새로운 협업 스니커, 스펀지 크레이터를 출시한다. 스니커는 블랙 컬러로 칠해진 외부 구조와 블랙, 그레이 컬러가 활용된 내부, 두 가지 부분으로 구성됐다. 외부에는 나이키와 컨버스의 재활용 신소재, 크레이터가 활용됐으며 솔에는 CX 폼이 적용됐다. 내부에 사용된 오렌지 컬러 플랫 니트는 통기성이 용이한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인솔에는 어 콜드 월과 컨버스의 로고가 함께 각인됐다. 폼 외부에는 어 콜드 월의 최근 컬렉션 키 컬러인 오렌지 컬러로 ‘ACW’ 로고가 새겨졌다.
어 콜드 월 x 컨버스 스펀지 크레이터는 오는 6월 23일부터 컨버스와 어 콜드 월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