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부시, 3D 프린팅으로 완성한 클로그 ‘100S’ 공개
메타버스 버전으로도 공개된다.
윤 안이 이끄는 앰부시가 새로운 풋웨어를 공개해 화제다. 앰부시는 3D 프린트 풋웨어 브랜드, 젤러펠트와 손을 잡고 ‘100S’라는 이름의 클로그를 제작했다. 앰부시 100S는 화려한 형광 네온 컬러로 제작되어 눈길을 끈다. 뒤꿈치에는 두 개로 구분된 힐탭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 위에는 앰부시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졌다. 어퍼와 미드솔 중간에는 작은 틈을 내 충분한 통기성을 제공한다. 또한 신발 전체에는 물결을 연상케하는 곡선 디테일이 가득 적용됐다.
앰부시는 ‘2022 NFT NYC’ 기간 동안 100S 프로토타입 모델 래플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는 스타디움 굿즈 소호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해당 신발은 메타버스 버전으로도 출시되는데, 해당 정보는 앰부시의 자체 메타버스 ‘SILVER FCT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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