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블랙핑크 제니 출연한 애니메이션 '새벽 녘의 바람' 공개
샤넬 공방에서 서울까지 오는 여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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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 블랙핑크 제니가 출연한 애니메이션 <새벽 녘의 바람>을 공개했다. 작품은 샤넬 2021/22 공방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제작은 리멤버스 스튜디오가 담당했다.
샤넬의 설명에 따르면 제니는 샤넬 2021/22 공방 컬렉션의 53번째 룩을 착용하고, 샤넬이 건축한 공동체 하우스, 르19M에서부터 하우스를 대표하는 여러 공방을 지나 서울까지 도착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총 분량은 17초다.
샤넬이 공개한 애니메이션 <새벽 녘의 바람> 제니 편은 하단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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