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터미네이터 하이 3종 실물 공개
‘하입비스트’가 직접 촬영했다.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터미네이터 하이 실물 사진이 공개됐다. 나이키 터미네이터 하이는 1985년 처음 출시된 모델로, 폭싱에 새겨진 거대한 ‘NIKE’ 로고가 특징이다. 마지막 복각은 지난 2014년 이뤄졌다.
협업 터미네이터 하이는 ‘블랙’, ‘레드’, ‘블루’ 세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됐다. 쿼터, 폭싱, 뱀프 등에는 화이트 컬러가 사용됐으며, 머드가드와 오버레이, 아이스테이 등에는 각 컬러웨이에 맞는 컬러가 칠해졌다. 폭싱의 대형 ‘NIKE’ 로고는 각각 ‘CDG‘와 ‘NIKE’로 바뀌었다.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터미네이터 하이 실물 사진은 상단에서 볼 수 있다. 출시 일정이나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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