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보디가드가 약 26억 원 상당의 부가티를 박살 냈다
인명 피해는 없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부가티 베이론 비테세를 그의 보디가드가 박살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의 보디가드는 부가티를 운전하다 주택 담벼락을 들이 받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차량에 타고 있지 않았다. 현지 경찰 또한 “사고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차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사고 차량은 2백만 달러, 한화 약 26억 원 상당으로 확인됐다. 다행히도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파손된 차량 사진은 하단에서 볼 수 있다.
Cristiano Ronaldo’s Bugatti Veyron crashed into a wall in Majorca
The driver – who is reportedly not Ronaldo but one of his bodyguards – lost control,skidded into a wall in the residential estate
The supercar was taken away in a blue tarpaulin as police launch investigation pic.twitter.com/gP3msuwVjP
— Lilian Chan (@bestgug) June 2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