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이 "매일 똥도 먹을 수 있다"라고 말한 이유는?
대신 약 78만 원을 쓴다고.

킴 카다시안이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젊어 보이기 위해 매일 말 그대로 똥을 먹여야 한다면, 아마도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새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 바이 킴의 론칭 인터뷰에서 위와 같이 말했다.
이와 함께 킴 카다시안은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이 외모에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고 싶어 한다”라며 “나는 내 외모를 쉽게 얻었거나, 자연스러운 것처럼 포장하지 않는다”라며 자신의 스킨케어 제품의 품질에 관해 언급했다.
킴 카다시안의 스킨 바이 킴은 클렌저, 토너, 각질제거제, 히알루론산 세럼, 비타민 C 세럼, 페이스 크림, 아이 크림, 오일 드롭, 나이트 오일 등 총 9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총 가격은 6백30 달러, 한화 약 78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