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x 그라플렉스, 협업 인센스 챔버 킨키로봇 발매
그라플렉스 볼드와 진로 두꺼비가 만난 역사적인 순간
소주의 원조 진로가 아티스트 그라플렉스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인센스 챔버를 6월 9일 정오부터 킨키로봇 온라인 및 압구정, 한남 매장에서 독점 발매한다.
그라플렉스 볼드와 진로 두꺼비가 조합된 형상의 인센스 챔버는 소주잔과 두꺼비 입을 통해 인센스 연기가 피어올라, 마치 두꺼비가 소주잔 속에서 목욕을 즐기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챔버의 바디는 진로의 병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구현됐으며, 행운을 불러오는 황금 두꺼비 모형의 인센스 홀더도 함께 구성됐다.
더불어 분위기 있는 ‘홈술’에 잘 어울리는 소주잔과 세라믹 접시, 블랭킷 또한 킨키로봇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특별히 킨키로봇 압구정 매장에서는 진로의 마스코트 두꺼비 팝업 조닝을, 한남 매장에서는 그라플렉스와의 협업 원화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진로와 그라플렉스의 협업 프로젝트 발매를 축하하기 위해 지난 5월 27일, 압구정 춘식당에 여러 인플루언서가 한자리에 모였다. 소주의 원조 진로의 상징 두꺼비는 모던하고 젊은 감각으로 변신해 입구에서 게스트를 맞았다. 그라플렉스가 새롭게 해석한 진로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과 다양한 협업 제품으로 꾸며진 춘식당의 색다른 모습도 선보였다.
진로 x 그라플렉스 협업 인센스 챔버 프리 런칭 이벤트는 소주와 잘 어울리는 정갈한 춘식당의 음식과 협업 제품 디스플레이의 조화로 유쾌한 디너파티가 되었다. 진로와 그라플렉스, 킨키로봇의 편안하고 감각적인 호스팅으로 대한민국, 그리고 서울의 술과 음식, 문화를 사랑하는 애주가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진로 x 그라플렉스 협업 제품으로 잔을 비우고, 건배를 이어갔다.
진로 x 그라플렉스 협업 인센스 챔버 & 홀더 세트의 소비자가는 29만 8천 원, 소주잔 2개 패키지는 2천 원, 접시는 2만 8천 원, 그리고 블랭킷은 4만 8천 원이다. 6월 9일 정오부터 킨키로봇 온라인 스토어 및 압구정, 한남 매장에서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킨키로봇 압구정 플래그십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65-2 2층
킨키로봇 한남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4길 16-3 1층
경고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