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로 돌아왔다, ‘쿵푸팬더: 용의 기사’ 공식 예고편 감상하기
이번 빌런은 ‘족제비’.
드림웍스의 대표 애니메이션 <쿵푸팬더>가 4번째 작품으로 돌아온다. 이번 작품 속 빌런은 족제비다. 족제비 한 쌍은 세상을 바꿀 만큼 강력한 힘을 지닌 마법의 무기를 찾아 중국으로 들어온다. 주인공 ‘포’는 족제비를 막기 위해 건너온 영국의 기사 ‘방랑자 블레이드’와 함께 손을 잡고 중국을 구하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
<쿵푸팬더: 용의 기사>에는 이전 시리즈부터 ‘포’의 목소리를 연기해온 잭 블랙이 다시 한번 참여해 더욱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애니메이션 시리즈 <쿵푸팬더: 용의 기사>는 오는 7월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그 예고편 영상은 본문 위에서 지금 바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