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실사판에 등장하는 선상 레스토랑 ‘발라티에’ 세트장 감상하기
‘미호크’, ‘제프’ 역할을 맡은 배우도 공개됐다.
넷플릭스가 제작 중인 <원피스> 실사판의 세트장이 공개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설치된 세트장이 등장한다.
영상 초반부는 이번 작품에서 ‘루피’를 연기한 배우 이냐키 고도이의 인사로 시작된다. 영상에는 선상 레스토랑 ‘발라티에’가 설치되는 과정이 담겼는데, 해당 세트장은 생선 머리 모양의 뱃머리, 원형 테이블로 가득 찬 레스토랑 내부 등 원작 만화의 모습을 고스란히 반영한 모습이다. 루피 일당이 탔던 ‘고잉 메리호’, 알비다 해적단의 ‘미스 러브 덕’의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원피스 공식 트위터 계정은 극중 ‘모건’, ‘카야’, ‘크라하돌, ‘제프’, ‘미호크’, ‘노지코’ 역을 맡은 배우들을 공개했다. 각 캐릭터를 연기할 배우들의 모습은 본문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tflix 実写ドラマ キャスト発表④】
◆モーガン役/
ラングレー・カークウッド◆カヤ役/
セレスト・ルーツ◆クラハドール役/
アレクサンダー・マニアティス◆ゼフ役/
クレイグ・フェアブラス◆ジュラキュール・ミホーク役/
スティーヴン・ウォード◆ノジコ役/
チオマ・ウメアラ pic.twitter.com/K5KXRIVqxC— ONE PIECE スタッフ【公式】/ Official (@Eiichiro_Staff) June 7,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