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러브 앤 썬더>가 2018년 이후 공개된 마블 영화 중 상영 시간이 가장 짧다는 소식이다. <AMC>, <씨네월드>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토르: 러브 앤 썬더>는 1시간 59분 분량으로, 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장편 영화 중 일곱 번째로 짧다. 가장 짧은 MCU 영화는 1시간 52분 분량의 <인크레더블 헐크>와 <토르: 다크 월드>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오는 7월 6일 국내 개봉한다. 이전 공개된 예고편은 이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