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자음악 플랫폼 '보일러 룸'이 3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된다
얼리버드 티켓 곧 오픈.
음악 플랫폼 겸 문화 큐레이터 보일러 룸이 3년 만에 서울에서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한다. 보일러룸은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둔 음악 방송 플랫폼으로,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현재 1백 개 도시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쇼를 주최한 바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9년 12월 오리지널 투어를 개최하기도 했다.
보일러 룸의 2022년 서울 공연은 오는 9월 24일 토요일 오후 9시부터 서울 에스 팩토리에서 진행된다. 블라인드 얼리버드 티켓은 8월 4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 RA 웹사이트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1차, 2차 일반 예매는 8월 24일, 9월 6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