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어드 앤 헝그리 수제버거 레스토랑, 서울 상륙한다
화제의 NFT 햄버거집이 강남구에.

세계 최초의 NFT 레스토랑 그룹, 푸드 파이터즈 유니버스가 보어드 앤 헝그리의 두 번째 매장을 서울에 연다. 이는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선보인 첫 번째 보어드 앤 헝그리를 오픈한 지 3개월만에 발표된 소식이다.
서울에 문을 열 보어드 앤 헝그리 레스토랑은 강남구에 자리한다. 이곳의 공간과 패키지는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 NFT #6184를 테마로 꾸며질 예정. 메뉴 역시 미국의 매장처럼 보어드 비프 스매쉬 버거, 뮤턴트 비건 스매시버거 등으로 구성되며, BAYC 에이프 코인으로 결제도 가능하다. 또한 FFU NFT 보유자들은 이곳에서 한 달에 1번 무료로 메뉴를 제공받게 된다.
서울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보어드 앤 헝그리의 첫 번째 서울 레스토랑은 곧 문을 열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