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에어 맥스 SP 선더 공식 출시
1999년 모델을 재구성했다.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2022 SS 컬렉션에서 공개된 나이키 협업 에어 맥스 선더 SP가 마침내 출시된다. 에어 맥스 선더는 1999년 처음 출시된 모델이다.
협업 에어 맥스 선더의 어퍼는 프리미엄 네오프렌과 누벅으로 제작됐다. 전자는 상부에, 후자는 하부에 배치됐다. 레트로한 ‘AIR’ 브랜딩은 양말과 유사한 디자인의 지퍼 텅에 적용됐으며,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브랜딩은 힐과 텅 태크 등에 새겨졌다. 나일론 어퍼에는 조그마한 나이키 스우시 로고가 새겨졌다.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에어 맥스 선더 SP ‘화이트/블랙’, ‘트리플 화이트’, ‘트리플 블랙’ 컬러웨이는 7월 21일 오후 7시부터 도버 스트리트 마켓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백80 파운드, 한화 약 43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