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데 가르송 플레이 x 컨버스의 첫 번째 협업 ‘원스타’ 국내 출시
7월 OO일.
꼼 데 가르송 플레이와 컨버스가 새로운 협업 스니커를 선보인다. 지난 12년간 협업을 펼쳐온 두 브랜드는 이번에 처음으로 컨버스 ‘원스타’를 협업 소재로 삼았다.
새로운 원스타는 ‘블랙’, ‘클라우드 댄서’ 총 두 가지 컬러웨이로 완성됐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기존 원스타와 동일하지만, 어퍼 위에는 컨버스를 상징하는 원스타 그래픽과 더불어 꼼 데 가르송 플레이의 하트 앤 아이 로고가 빨간색으로 새겨져 눈길을 끈다. 어퍼 전체는 캔버스 소재로 마감됐다.
꼼 데 가스롱 플레이와 컨버스의 협업 원스타는 오는 7월 28일부터, 컨버스 공식 웹사이트 및 일부 꼼 데 가르송 매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