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북산고 선발 5명의 피규어가 출시된다
“전국 제패가 저의 꿈입니다.”




최근 극장판 애니메이션 개봉 소식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모으고 있는 전설적인 농구 만화 <슬램덩크>의 피규어 세트가 출시된다. 바로 북산고의 다섯 선수들로 구성된 피규어 세트.
제작사 디지즘의 안내에 따르면 강백호, 서태웅, 송태섭, 채치수, 정대만 다섯 명의 피규어는 모두 원작자인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철저한 감수에 따라 조형과 채색이 이루어졌다. 정밀한 조형과 얼굴에 디지털 프린트로 섬세한 표정을 재현했다. 크기는 150 mm 전후이며, 컬렉션 타이틀에 걸맞게 유일무이(One and Only) 피규어로 출시된다.
패키지는 슈박스의 이미지를 가져온 형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다섯 명의 피규어를 한데 모은 ‘원 앤 온리 <슬램덩크> 북산 선발 멤버 세트’도 판매될 예정. 판매 정보는 곧 공개된다.
バスケットボール漫画不朽の名作
『SLAM DUNK』より、One and Only『SLAM DUNK』
遂に登場!主人公「桜木花道」が所属する
「湘北高校バスケ部」メンバー5人を
新たにフィギュア化!!近日受注開始予定。
続報をお待ちくださいませ。#スラムダンク #SLAMDUNK #WF2022S pic.twitter.com/woKe1x5hbM— DIGISM(デジズム)【公式】 (@digism_official) July 24,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