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블랙, 국내 작가와의 협업을 통한 ‘블랙 기프트 프로젝트’ 전개
7월은 그래피티 아티스트 XEVA의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캐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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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블랙이 7월 1일부터 14일까지, 고객만을 위한 단 하나의 특별한 선물, 블랙 기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여기어때 블랙은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힐튼, 파라다이스 등 높은 성급의 호텔이나 최고급 퀄리티의 풀빌라 등을 엄선해 모아 놨다. 숙소 관련 시설 정보를 보다 자세하고 정확하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 콘텐츠 ‘에디터 노트’가 여기어때 블랙의 특징 중 하나.
여기어때 블랙 기프트 프로젝트는 7월부터 매달 국내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을 진행하며,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의 특별 한정판 기프트를 여기어때 블랙 예약 이력이 있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협업 작가는 캔버스의 안팎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한 스트리트 아트를 구현해온 1세대 그래피트 아티스트, XEVA. 그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캐리어 ‘Day Life’를 선보였다. 여행을 통해 만난 도시의 추상적인 풍경을 다채로운 비비드 컬러로 표현, 휴양지의 이국적인 느낌을 극대화했다. 작가가 현재 진행 중인 아트 프로젝트 ‘Energy of City’ 작업의 연장선인 작품이라 더욱 소장가치가 높다.
23년 넘게 그래피티 아트 작업에 몰두해 온 XEVA, 그만의 감각으로 구현한 캐리어 ‘Day Life’는 커스터마이징 제품만의 소장가치와 독특한 매력, 깔끔하게 마무리된 제품의 완성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여기어때 블랙 기프트 프로젝트 7월 편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여기어때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7월 20일, 당첨자가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