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디움 x 준야 와타나베 레이스업 부츠 출시 정보
1947년 모델에서 영감을 받았다.
준야 와타나베 꼼 데 가르송 맨이 프랑스의 전통적인 레이블, 팔라디움과의 협업 레이스업 부츠를 출시한다. 팔라디움은 1920년 비행기 타이어 생산업체로 설립됐으며 추후 프랑스의 외지 엘리트 군대를 위한 부츠 생산 업체로 전환했다.
협업 레이스업 부츠는 1947년 생산된 오리지널 팔라브라우스 부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부츠는 혹독한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가볍게 제작됐으며 어퍼에는 방수 기능이 적용됐다. 측면에는 ‘JW CDG MAN’ 프린팅과 일본식 호랑이 자수가 새겨졌다. 이와 함께 고무 팔라듐 로고 조각과 프랑스 국기 패브릭 태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준야 와타나베 CDG 맨 x 팔라디움 레이스업 부츠는 지금 이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