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로컬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브랜드, 네이티브스피커즈의 첫 번째 파티 정보
바밍 타이거, 오식스투, 그랙다니의 각 멤버가 뭉쳤다.

바밍 타이거의 언싱커블, 그랙다니의 올디너리시티즌, 오식스투의 이글라프 등이 브랜드 네이티브스피커즈를 론칭했다. 네이티브스피커즈는 아시아와 서울을 베이스로 세계 각지의 로컬과 네이티브한 음악 창구가 되어 새로운 움직임을 보여주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이러한 움직임의 시작으로 네이티브스피커즈는 7월 22일 금요일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에서 DJ 깐돌과 함께 하는 첫 번째 파티를 연다. 파티 라인업에는 앞서 말한 깐돌과 그랙다니의 커드 그리고 네이티브스피커즈의 세 멤버가 이름을 올렸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네이티브스피커즈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